뜯는 거 인정된 거 웃겨요ㅋㅋㅋㅋㅋ ㅋㅋ 어디서든 파트너 되면 우당탕이엇다가 점차 맞아갈 것 같아서 그 점이 좋아요,,, (크그에서도 그랫듯이,,) 그냥 같이 지내는 파트너 아니고 난 얘 아니면 안돼 파트너 되는게 좋어요(추악하다,,) 헐... 급 헤일리 이능력 뭔지 궁금해요 ㅋㅋ
허어어,,, 명중인거 좋다,, 근데 맞아요... 다른 au에서도 헤일리 전공 사격이엇으니깐,, 부상 이후 명중률 떨어지는거 너무 슬픈데 멘탈 흔들려서 빗나가는 것도 있겟거니 싶어서 가슴 팍팍 치는 중,,, 헐.... 델타 만나기 전에 파트너 많앗을지도 궁금해요ㅡ
델타,,! 이능력자면... 흠... 불 생각햇는데 테이머도 잘어울리네요(ㅋㅋ) 테이머면 수의사나 반려동물 트레이너같은 일 하면서 소소하게 살다가 급 공공기관에 불려갔을 것 같애요,,, 라노벨이엇으면 평범한 동물병원 수의사한테 뭘 길들이라고요? 이런 제목 붙을 것 같아요 ㅋ,,, (불이엇으면 소방관이엇음,, 솔직히 색은 전기인데 불인 이유. 외냐면 용이 불뿜으니가요.)
아 둘 다 좋아서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아 이거 어카죠 완전 욕심쟁이 그득그득 여우처럼 닭다리 입에 일단 집어넣고 마히다 이러고 있어요
불인 이유 용 때문인 것도 좋아요. 예전에 좋아했던 만화중에서 용의 불 다루는 캐릭터 생각나고... 소방관인데 불을 다루는 거 즨짜 좋다...
둘 중 어느쪽이건 두려워도 물러서지 않고 돌진할 수 있기에 그 능력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아요 델타 렉스 흘러가듯 살아가면서 눈앞의 일은 피하지도 않고옥
음~ 헤일리... 파트너 많았을 것 같아요!! 뭔가 누군가와 타입이 잘 맞는다던가 그렇다기 보단... 오히려 너무 딱딱해서 누군가와 오래 정착하기 힘들어하고 약간 오리지널처럼 다른 누군가를 육성하고 키워주고 어느 정도 독립할 수 있게 됐을 때 보내주는 형식으로 많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기본 좀 관찰하고 한걸음 물러서있고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제 델타랑은 등 맞대고 정말 '아이보'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델타는 많았나요? 많았으면 어쩌지... 제 차례 안 올 것 같아요...
마자요 일도 계속 하다 보면 웬만한 불길에 크게 개의치 않게 될 거 같아서요ㅋㅋ 와~~ 무슨 만화 보신 건지 궁금해요! 헤... 아니 근데 헤일리두 눈앞의 일 딱히 피하지 않으면서어...
헤헤... 좋다... 완전 트레이너다... ㅋㅋ 헤일리 담당으로 들어오면 다들 빡세게 키워졌을 거 같아서 좋아요... 딱히 시킨 것도 아닌데 헤일리 지나갈 때 각잡힐거같음 <이거 너무 갑질같나요... 하지만 딱딱해서 불호후기보다는 다들 존경. 멋짐. 이런 감정 꽂고 독립할 거 같아서 좋아요ㅋㅋ
델타는....! 없었거나 임시직으로만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해요... 파트너 부재이슈나 문제 생긴 곳에 급하게 투입되는 식... 맡은 일이니까 열심히 하긴 하지만 역시 한 파트너로 고정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매번 맞추기 힘들다고... 그래서 헤일리 처음 만났을 땐 잘해야지!! 했다가 가이딩 뜯기고 녹초 됐을 거 같아요 (ㅋㅋ 근데도 그만둘 생각은 안 하고 이쪽은 이미 멋대로 '아이보' 돼서 기필코 책임지고 맞춘다...! <는 식으로 쫓아다닐 듯...
제가 본 만화 페어리테일이라고!!! 주인공이 화룡의 불을 쓰는 느낌이에요 ㅠㅠ (절대 주인공이 델타를 닮거나 하진 않음) ㅋ 헤일리는... 자... 자신감 덩어리라 피하지 않는 거라구요!!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나는 할 수 있다는 약간의 자만... 그리고 해결하고야 마는 집념 뭐 이런...
ㅋ 헤일리는 근데 각잡히는 모습 보면 조금 부끄럽지만 싫어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야 긴장하고 있는 거고 느슨해지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해서... 제캐가 약간의 꼰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델타 누구와도 빠른 시간내에 잘 어울릴 수 있고 금방 친해져서 그런 것 같아서 괜히 좋아요. 지나가면 헤일리는 친근하게 인사하는 사람보다는 확실히 각잡혀서 경례하는 느낌일 것 같은데 델타는... 리버사이드 러너 때처럼 지나가는 애들 다 델타 알아보고 오~ 요즘 잘 지내? 식으로 말 걸 것 같은 점이 최고 좋은 점 같아요 ㅠㅠ
가이딩 뜯기고(아ㅠ) 당연히 자기 페이스가 빠른 거 알고있는데 그거 열심히 쫓아다니는 거 보면 아무래도 관심가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훈련시켜주는 모드에서 아이보 모드로 바뀌어서 이것저것 맞춰나가며 조금씩 앞서나가기보단 기대는 형식으로 바뀌었을 것 같아요...
델타 만났을 때는 아무래도 어느 정도 흔들리게 된 이후일 것 같은데 델타 손 꾹 잡으면 명중률 100% 된다< 같은 오타쿠 설정 넣고파요
하 페테 보다 말아서 근가 그런 설정이 있는 줄 몰랐어요ㄷㄷ 열심히 볼 걸 참고 되게(ㅋㅋ 괄호도 너무 웃겨요ㅡ!!!
흥....!!! 훗...!! 하하...!!! 자신감/집념 높은 거 좋아요... 자만의 영역에 조금 걸쳐있다는 것도 좋은듯,, 진짜 그리핀도르같네... 델타는 자신 있든 없든 해야하니까 하는 자기 신념에 따른 일이라서 후플푸프네요...
이런 거 짚다보면 정말 둘 다 기숙사 반장 답구나 싶어지는거 있어요,,,
헤헤... 맞아요 ㅋ 좋다... 복도 분위기 다른거.. 근데 델타도 느슨해보여도 은근 보수적인 면 있어서 필요한 정도의 각잡힘은 있어야 한다 파에요 (ㅋㅋ 유윌겟콜스위티 함) 본인한테야 편해도 되는데 다른 때에는. 제대로 해야지... st... 우하하하하... 주변 애들이 둘이 여러모로 다른 거 보고 오래 못 갈 것 같다고 예상햇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보란듯이 영원히 파트너자리 차지해야지 ㅎㅅㅎ...
헤일리 <전설> 이라서 능력 쓸 때 남들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기력? 역량 필요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다른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평소처럼 기본에 맞췃던 델타가 순간 어? 이렇게 출력이 크다고? 싶었을 거 같다는 생각 했어요... 뜯기고 몇 번 풀썩풀썻 쓰러진 적 잇을 거 같애요 기절하거나... (헤일리: 약해...)
흐하하하... 오타쿠라서 오타쿠설정 너무 좋아요!!! ... 진자 좋다. . .
처음으로 서로 어긋나는 부분 하나도 없이 파트너 답게 맞췄을 때 상기된 얼굴로 손 꼭 잡은채로 헤일리한테 어때, 이번엔 잘 맞췄지? 했을것 같아요 ㅋㅋ 스스로도 뿌듯... 근데 그 후에 다리힘은 풀렷을거같다는 생각해요. (헤일리: 아직 멀었다.)
센가물au이엇으면 센티넬인 헤일리한테 델타 가이딩 무진장 뜯겻을거같아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ㅡ끝.ㅡ
그티만
델타,,! 이능력자면... 흠... 불 생각햇는데 테이머도 잘어울리네요(ㅋㅋ) 테이머면 수의사나 반려동물 트레이너같은 일 하면서 소소하게 살다가 급 공공기관에 불려갔을 것 같애요,,, 라노벨이엇으면 평범한 동물병원 수의사한테 뭘 길들이라고요? 이런 제목 붙을 것 같아요 ㅋ,,, (불이엇으면 소방관이엇음,, 솔직히 색은 전기인데 불인 이유. 외냐면 용이 불뿜으니가요.)
불인 이유 용 때문인 것도 좋아요. 예전에 좋아했던 만화중에서 용의 불 다루는 캐릭터 생각나고... 소방관인데 불을 다루는 거 즨짜 좋다...
둘 중 어느쪽이건 두려워도 물러서지 않고 돌진할 수 있기에 그 능력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좋아요 델타 렉스 흘러가듯 살아가면서 눈앞의 일은 피하지도 않고옥
음~ 헤일리... 파트너 많았을 것 같아요!! 뭔가 누군가와 타입이 잘 맞는다던가 그렇다기 보단... 오히려 너무 딱딱해서 누군가와 오래 정착하기 힘들어하고 약간 오리지널처럼 다른 누군가를 육성하고 키워주고 어느 정도 독립할 수 있게 됐을 때 보내주는 형식으로 많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기본 좀 관찰하고 한걸음 물러서있고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제 델타랑은 등 맞대고 정말 '아이보'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델타는 많았나요? 많았으면 어쩌지... 제 차례 안 올 것 같아요...
헤헤... 좋다... 완전 트레이너다... ㅋㅋ 헤일리 담당으로 들어오면 다들 빡세게 키워졌을 거 같아서 좋아요... 딱히 시킨 것도 아닌데 헤일리 지나갈 때 각잡힐거같음 <이거 너무 갑질같나요... 하지만 딱딱해서 불호후기보다는 다들 존경. 멋짐. 이런 감정 꽂고 독립할 거 같아서 좋아요ㅋㅋ
델타는....! 없었거나 임시직으로만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해요... 파트너 부재이슈나 문제 생긴 곳에 급하게 투입되는 식... 맡은 일이니까 열심히 하긴 하지만 역시 한 파트너로 고정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매번 맞추기 힘들다고... 그래서 헤일리 처음 만났을 땐 잘해야지!! 했다가 가이딩 뜯기고 녹초 됐을 거 같아요 (ㅋㅋ 근데도 그만둘 생각은 안 하고 이쪽은 이미 멋대로 '아이보' 돼서 기필코 책임지고 맞춘다...! <는 식으로 쫓아다닐 듯...
ㅋ 헤일리는 근데 각잡히는 모습 보면 조금 부끄럽지만 싫어하진 않을 것 같아요(;;) 그야 긴장하고 있는 거고 느슨해지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해서... 제캐가 약간의 꼰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델타 누구와도 빠른 시간내에 잘 어울릴 수 있고 금방 친해져서 그런 것 같아서 괜히 좋아요. 지나가면 헤일리는 친근하게 인사하는 사람보다는 확실히 각잡혀서 경례하는 느낌일 것 같은데 델타는... 리버사이드 러너 때처럼 지나가는 애들 다 델타 알아보고 오~ 요즘 잘 지내? 식으로 말 걸 것 같은 점이 최고 좋은 점 같아요 ㅠㅠ
가이딩 뜯기고(아ㅠ) 당연히 자기 페이스가 빠른 거 알고있는데 그거 열심히 쫓아다니는 거 보면 아무래도 관심가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훈련시켜주는 모드에서 아이보 모드로 바뀌어서 이것저것 맞춰나가며 조금씩 앞서나가기보단 기대는 형식으로 바뀌었을 것 같아요...
델타 만났을 때는 아무래도 어느 정도 흔들리게 된 이후일 것 같은데 델타 손 꾹 잡으면 명중률 100% 된다< 같은 오타쿠 설정 넣고파요
흥....!!! 훗...!! 하하...!!! 자신감/집념 높은 거 좋아요... 자만의 영역에 조금 걸쳐있다는 것도 좋은듯,, 진짜 그리핀도르같네... 델타는 자신 있든 없든 해야하니까 하는 자기 신념에 따른 일이라서 후플푸프네요...
이런 거 짚다보면 정말 둘 다 기숙사 반장 답구나 싶어지는거 있어요,,,
헤헤... 맞아요 ㅋ 좋다... 복도 분위기 다른거.. 근데 델타도 느슨해보여도 은근 보수적인 면 있어서 필요한 정도의 각잡힘은 있어야 한다 파에요 (ㅋㅋ 유윌겟콜스위티 함) 본인한테야 편해도 되는데 다른 때에는. 제대로 해야지... st... 우하하하하... 주변 애들이 둘이 여러모로 다른 거 보고 오래 못 갈 것 같다고 예상햇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보란듯이 영원히 파트너자리 차지해야지 ㅎㅅㅎ...
헤일리 <전설> 이라서 능력 쓸 때 남들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기력? 역량 필요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다른 사람들하고 비슷하게 평소처럼 기본에 맞췃던 델타가 순간 어? 이렇게 출력이 크다고? 싶었을 거 같다는 생각 했어요... 뜯기고 몇 번 풀썩풀썻 쓰러진 적 잇을 거 같애요 기절하거나... (헤일리: 약해...)
흐하하하... 오타쿠라서 오타쿠설정 너무 좋아요!!! ... 진자 좋다. . .
처음으로 서로 어긋나는 부분 하나도 없이 파트너 답게 맞췄을 때 상기된 얼굴로 손 꼭 잡은채로 헤일리한테 어때, 이번엔 잘 맞췄지? 했을것 같아요 ㅋㅋ 스스로도 뿌듯... 근데 그 후에 다리힘은 풀렷을거같다는 생각해요. (헤일리: 아직 멀었다.)